몬스타 데빌스킬 MK104 제품 테스트

5. 제품 테스트

역시 LED 키보드는 밤에 봐야 제격이다.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영롱한 자태 (1).

영롱한 자태 (2).

영롱한 자태 (3).

영롱한 자태 (4).

영롱한 자태 (5).

영롱한 자태 (6).

영롱한 자태 (7).

영롱한 자태 (8).

키보드와 키캡사이로 보이는 영롱한 자태 (9).

영롱한 자태 (10).

영롱한 자태 (11).

RGB LED 칩이 밖혀 있어 흰색 모드임에도

카메라의 셔터속도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색깔을 보여 주고 있다.

당연히 눈으로 볼땐 흰색이다. 

추가로 흰색 모드이긴 한데 빛이다 3색을 합친 색깔이라 살짝 물빠진 흰색처럼 보인다.

필자가 생각하기론 뭔가 은은한게 더 보기 좋다.

라운드 키캡으로 바꾼 영롱한 자태 (12).

라운드 키캡으로 바꾼 영롱한 자태 (13).

라운드 키캡으로 바꾼 영롱한 자태 (14).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착착 감기는 청축의 맛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펑션키와 INS키를 조합하면 총 10개의 LED 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펑션키와 숫자1~5 (M1~M5)키를 조합하면 총 5개의 메모리 LED 모드로 진입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5개 메모리 LED 모드가 있으며 키보드상에서 

펑션키와 HOME키로 새롭게 LED 구성을 할 수 있다.

새롭게 구성시에는 다른키를 누르면 되는데 일반적인 다른 LED 키의 경우 단색이라 한번만

누르면 ON OFF 가 되지만 RGB 이다 보니 색깔별로도 키 지정이 가능하다.

최대 8번을 눌러야 LED OFF 가 가능하다.

LED 효과 속도 조절과 LED 밝기조절을 테스트 하였다.

다만 일반 LED 모드의 경우 LED OFF가 되질 않았고 최소 밝기까지만 되며

LED OFF 위해선 메모리모드에서 모두 꺼주면 될 듯 하다.

추가적으로 LED 모드를 기본으로 단색 모드로 가고 싶다면 펑션키와 ESC키를 조합하면 된다.

이번엔 실리콘링을 껴보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수직으로 눌렀을 시에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참고로 ESC 키와 F1키에만 실리콘링이 껴져 있다.

실리콘링을 끼게되면 뭔가 쫀득한 느낌이 나며 소리도 어느정도 줄어드는 듯 하다.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될 듯하다.

연속으로 타자시에는 키감의 차이가 별로 없는듯 하다.

마지막으로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전용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동영상까지 제공 하니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 / 사용설명서 / 파일다운로드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필자가 보기엔 설명서보단 동영상을 봐야 쉽게 사용이 가능한 듯 하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매크로 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키당 최대 15개의 매크로를 지원하며 조합까지 가능하니 활용도가 어마어마 할 듯 하다.

기본 창이다. 한눈에 프로파일과 셋팅값을 볼 수 있다.

키보드 키 하나하나 클릭해서 셋팅이 가능하다.

키보드에서도 셋팅이 가능한 LED 모드를 셋팅 할 수 있다.

마우스 몇번으로 손쉽게 LED 셋팅이 가능하다.

키를 누르면 저런 창이 뜨는데 메크로를 만들고 지우고 지정할수가 있다.

몇초에 키를 눌렀지도 세세한 셋팅이 가능하다.

물론 따로 프로파일을 저장 할수도 있다. 

미리 백업시켜두어 나중에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다시 깔았을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다음으로는 공식 동영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리뷰 목차 1. 제품 성능            2. 제품 포장 3. 제품 구성            4. 제품 외형 및 PCB 5. 제품 테스트        6. 제품 총평 ※ 하트와 덧글은 첫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 모든 게시물은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